지역에 관심 있는 20대 청년모임(학과, 동아리, 모임)들의 잊지 못할 한여름 5박 6일, 함께 만들어요!
온라인 참가신청서 : forms.gle/9uFwvWVA1EHXGpX86
<미리 아시면 좋을 것들>
- 아침과 저녁 식탁 프로그램은 숙소에서 함께 준비해 드셔야 해요. 쌀과 기본양념, 텃밭의 채소 등은 제공합니다. 요리에 자신이 없으시더라도 삶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! (우리에게는 든든한 O개의레시피와 유O브가...)
- 농촌과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책을 한 권 함께 읽을 예정입니다.
함께 읽을 책 <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> (정은정, 한티재, 2021)을 구매하시거나 빌려서 가져오셔야 해요. ^^
- 꼭 필요한 준비물로는 작업복이 있습니다. 여름이지만 긴팔 옷이 좋아요. 더러워져도 괜찮은 남방이나 바지, 목이 긴 양말, 편한 신발 등을 준비해오세요. 숙소에 일 모자와 장갑, 장화, 치약, 샴푸, 린스, 바디 워시, 거품 수건, 비누, 개인 침구, 수건 등이 있습니다. 그 이외에 개인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오시면 됩니다.
지역에 관심 있는 20대 청년모임(학과, 동아리, 모임)들의 잊지 못할 한여름 5박 6일, 함께 만들어요!
온라인 참가신청서 : forms.gle/9uFwvWVA1EHXGpX86
<미리 아시면 좋을 것들>
- 아침과 저녁 식탁 프로그램은 숙소에서 함께 준비해 드셔야 해요. 쌀과 기본양념, 텃밭의 채소 등은 제공합니다. 요리에 자신이 없으시더라도 삶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! (우리에게는 든든한 O개의레시피와 유O브가...)
- 농촌과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책을 한 권 함께 읽을 예정입니다.
함께 읽을 책 <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> (정은정, 한티재, 2021)을 구매하시거나 빌려서 가져오셔야 해요. ^^
- 꼭 필요한 준비물로는 작업복이 있습니다. 여름이지만 긴팔 옷이 좋아요. 더러워져도 괜찮은 남방이나 바지, 목이 긴 양말, 편한 신발 등을 준비해오세요. 숙소에 일 모자와 장갑, 장화, 치약, 샴푸, 린스, 바디 워시, 거품 수건, 비누, 개인 침구, 수건 등이 있습니다. 그 이외에 개인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오시면 됩니다.